나는 일단 안철수 지지자임 정치 입문한 그 순간부터 쭉 지지했음
그리고 철수형이 이후 진보 쪽으로 가든 다시 창당을 하든 계속 지지할 거임
정당을 보고 지지하는 게 아니라 깨끗한 기업인의 안철수를 지지하는 것이니
무엇보다 이 시선에 대한 차이가 젊은 사람이 보는 안철수와 어르신들이 보는 안철수에 대한 것이 갈림
못해도 20대 후반 ~ 40대 초중반이 보는 안철수는 나처럼 기업인의 안철수라는 것
또한 안철수가 모범 벤처기업인에 대한 내용도 교과서를 통해서 배운 세대이기도 함
사람이 너무 순딩하기도 했고 당시엔 그쪽 진영이 무조건적인 선이라고 포장되었기 때문에 정계 입문했을 때 안철수가 그쪽 세력에 당한 것을 알고 있는 세대이기도 함
그쪽의 선동력은 광우뻥 사태 당시를 생각하면 알 수 있잖음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던 시대이기도 하고
이제 정치에 막 입문한 안철수를 어르신의 시점으로 보면 어떨까?
이분들은 기업인의 안철수가 아닌 정치인의 안철수를 보는 세대임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주도 아래 산업 발전의 혜택을 눈으로 본 세대이기도 하고
어르신들이 골수 보수인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데 문제는 안철수가 무소속 후보로 나왔다 그쪽에 붙었다 와리가리치니 어르신들 입장에선 간X이라고 볼 수 있음
이용 당한 것이란 사실을 모른다고 봐야 하나?
그리고 젊은 층은 최소한 자기가 뽑을 후보에 대한 조사를 하는데 어르신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약함
정당 차원에서 밀어주지 않는 영향도 좀 있다고 봄 한동훈은 대놓고 밀어주잖음 이 부분은 솔직히 거부감이 들 정도임
또한 안철수는 자신을 포장하는 방법을 너무나도 모른다는 것이 문제임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해왔던 선의를 굳이 홍보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이게 젊은 사람이 보는 안철수하고 어르신들이 보는 안철수에 대한 나의 생각임...
전당대회 이후로 sns로 콘텐츠나 업적 홍보하는거 나아지긴 했다. 인스타에 안철수 리즈 시절 쇼츠올린거 540만뷰인거 보고 깜짝 놀람.
오바마가 그랬던 것처럼 sns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했으면 좋겠음
뭘 잘못 알고 있는데 어르신들은 간 자가 뭔지도 몰라 그자체가 좌파프레임이고 거기서 넘어온 애들이 떠드는걸 이미지 굳히기하려고 수작피우지 마라
어르신은 찰스 성공한사람이고 순진하다고 생각해, 네가 생각하는 어르신은 그짝에 물든 분들인데 니 주변이 그쪽이란뜻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