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안철수 지지자임 정치 입문한 그 순간부터 쭉 지지했음


그리고 철수형이 이후 진보 쪽으로 가든 다시 창당을 하든 계속 지지할 거임


정당을 보고 지지하는 게 아니라 깨끗한 기업인의 안철수를 지지하는 것이니


무엇보다 이 시선에 대한 차이가 젊은 사람이 보는 안철수와 어르신들이 보는 안철수에 대한 것이 갈림


못해도 20대 후반 ~ 40대 초중반이 보는 안철수는 나처럼 기업인의 안철수라는 것


또한 안철수가 모범 벤처기업인에 대한 내용도 교과서를 통해서 배운 세대이기도 함


사람이 너무 순딩하기도 했고 당시엔 그쪽 진영이 무조건적인 선이라고 포장되었기 때문에 정계 입문했을 때 안철수가 그쪽 세력에 당한 것을 알고 있는 세대이기도 함


그쪽의 선동력은 광우뻥 사태 당시를 생각하면 알 수 있잖음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던 시대이기도 하고


이제 정치에 막 입문한 안철수를 어르신의 시점으로 보면 어떨까?


이분들은 기업인의 안철수가 아닌 정치인의 안철수를 보는 세대임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주도 아래 산업 발전의 혜택을 눈으로 본 세대이기도 하고


어르신들이 골수 보수인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데 문제는 안철수가 무소속 후보로 나왔다 그쪽에 붙었다 와리가리치니 어르신들 입장에선 간X이라고 볼 수 있음


이용 당한 것이란 사실을 모른다고 봐야 하나?


그리고 젊은 층은 최소한 자기가 뽑을 후보에 대한 조사를 하는데 어르신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약함


정당 차원에서 밀어주지 않는 영향도 좀 있다고 봄 한동훈은 대놓고 밀어주잖음 이 부분은 솔직히 거부감이 들 정도임


또한 안철수는 자신을 포장하는 방법을 너무나도 모른다는 것이 문제임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해왔던 선의를 굳이 홍보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이게 젊은 사람이 보는 안철수하고 어르신들이 보는 안철수에 대한 나의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