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 지역구도로 영남 싹쓸이를 하는 기득권이자 부패세력, IMF로 나라를 말아먹은 정당

조중동, 특히 조선일보 - 왜곡 보도와 사설로 여론을 호도하는 언론

민주당 - IMF로부터 나라를 극복하고, 남북정상회담으로 통일 분위기를 조성하는 평화 지향 통일 지향 정당 + 월드컵 4강 신화

미국 - 안톤오노처럼 반칙 일삼고 이라크 파병 강요 불공정한 소파, IMF를 앞세워 가혹한 요구를 하는 나라, 당시의 캉드쉬 imf총재의 고압적인 태도나 표정 등이 그런 이미지를 더 강화함

노무현 -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지역감정 구도에서 용감하게 낙선을 각오하고 PK에 나간 사람, 노사모 등으로 일반 대중인 우리까지 정치에 참여하게 만든 사람으로 우리가 만든 대통령, 그러나 기반이 약해서 지켜줘야 하는 대통령

그러나 실제로 IMF는 꼭 보수라서 일어난 일이 아니고, 남북통일이나 평화는 허상이며, 미국은 저정도까지 나쁜 나라가 아니고 나쁜 면이 있더라도 중국보단 나음, 그리고 현재의 조중동은 영향력이 크지 않으며 조선일보보다 김어준 유튜브의 영향력이 더 클 지경이고..

또 INF 터지기 전 40대가 겪지못한 경제성장과정은 누가 뭐래도 보수의 공인데, 겪지 못한 일이라 그냥 무시할 뿐이며, IMF가 터지고 고통스러웠던 것도 단순히 외채가 많아서도 있으나 당시 대기업들이 문어발식 확장을 하면서 부채비율이 매우 높았고, 그게 40대들이 90년대 중반에 취업할 때는 엄청난 혜택이었으나 체감하지는 못함

현 40대에게 대학생 시절이었던 90년대 ~ 노무현 집권 초기까지는 일종의 '벨 에포크'임 그 중간에 Imf가 있고 그 끝에 노무현 탄핵이 있으며 한참 뒤에 노무현의 자살이 있음

만약 역사가 뒤집혀서 IMF가 김대중 정권 중반기에 터졌다면, 한국의 정치지형은 일본하고 유사한 한나라당 일당체제였을 수도 있음.. 저런 사건들이 현재를 만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