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 강릉시 국회의원후보 권성동입니다.
본투표를 불과 3일 남겨둔 시점입니다.
지역구 선거 캠페인을 잠시 미루고,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이유는,
대한민국을 지킬 힘을 간곡히 호소드리기 위함입니다.
현재 총선 판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 연합이 과반은 물론이고,
개헌 저지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불길한 예측이
만에 하나 현실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지게 될 것이 명확합니다.
■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실책
지난 21대 총선에서
국민께선 민주당에게
거대의석의 권력을 맡겨주셨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돌려준 것은
극단적인 야만의 정치였습니다.
시장경제의 원리를 무시한 소득주도성장이
자영업자의 삶을 파괴했습니다.
종업원은 고사하고
자기 인건비라도 벌어가면 다행이라는
소상공인들의 절규가 생생합니다.
부동산만큼은 자신 있다던
문 정부의 연이은 실패는
지금 아니면 다시는 못 산다는 분위기를 조장해
집값을 폭등시켰고,
청년과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앗아갔습니다.
산업의 토대가 되는 에너지 정책마저
이념으로 재단하면서,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가 무너졌습니다.
대신,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를 명분으로
국민의 혈세를 자신들의 착복 수단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에게 놀아났던
대북굴종외교는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았습니다.
반면 대한민국 외교·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은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한 이래
600조대였던 국가부채가,
문재인 정부의 무분별한 재정확장 정책으로
5년 만에 400조가 늘어났습니다.
기어이 국가부채 1천조 시대를 열고야 말았습니다.
모두 우리의 아이들,
미래세대가 갚아야 할 빚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구리로 거울을 만들면 의관을 바르게 할 수 있고,
과거를 거울로 삼으면 흥망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폐해를 언급한 이유는,
이들이 절대 권력을 쥐었을 때
똑같은 폭정을 반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폭정은
결국 국민의 고통이 될 것이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 극단주의 야당들이 열어갈 미래
오늘날 이재명의 민주당,
조국의 비례정당,
통진당의 후신인 진보당은
헌정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극단주의 세력입니다.
이들이 국회에서 과반 이상 의석을 차지한다면,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극단의 시대’로 들어서게 됩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정치를 하는 목적이 같습니다.
첫째는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악용하여
자신의 죄악을 방탄하기 위함이고,
둘째는 사적(私的) 복수의 수단으로
정치를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정당 대표 옆에
좋은 후보들이 모일 수 없습니다.
지금 민주당 후보들의 면면을 보십시오.
어떤 후보는 새마을금고에서
딸 이름으로 불법 대출을 받아,
고액의 주택을 매매했습니다.
이 대출금은 힘겨운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소상공인의 몫이었습니다.
또 다른 후보는 역사학자를 자처하면서도,
‘성상납’을 운운하며,
역사를 성도착증의 대상으로 전락시켰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은 입만 열면
서민, 청년, 여성, 역사를 떠들면서
도덕적 위선을 부려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의 모습을 보십시오.
서민을 위한다면서 서민에게 갈 대출금을 챙기고,
청년을 위한다면서 자기 자식밖에 모르며,
여성을 위한다면서 가학적 성의식을 보여주고,
역사관을 운운하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또 어떻습니까?
조국 대표부터
청와대 감찰 무마 및 자녀 입시 비리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어떤 후보의 배우자는
다단계업체 수사 전문 검사였다가,
다단계업체 변호사로 돌변했습니다.
변호사 수임료로 한 번에 22억을 받았습니다.
그 배우자인 후보는 유감 표명 대신
제대로 전관예우 받았으면
160억은 받았을 것이라고 강변합니다.
다른 후보는 한미동맹을 비하해 놓고,
정작 자신의 자녀 3명은
미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지독한 위선과 이중성입니다.
또 다른 후보는
청와대 하명수사 및 울산시장선거 개입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받았습니다.
선거사범이 공직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방화범이 소방관을 하겠다는 말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런 정치인들이 모여서
무려 ‘혁신’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혁신은 자신의 ‘가죽을 벗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정치의 양심을 벗겨내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인사들이
여의도로 들어오면‘정쟁의 극단’을 보여줄 것입니다.
정치인은 위선적일수록 정쟁에 몰두합니다.
자신을 향한 비판을 외부로 돌려,
자신의 치부를 은폐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방탄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국무위원 탄핵안에 불을 당겼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를 비롯한 인사들은
벌써부터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거대 야당 민주당이
가장 열심히 한 것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당 대표 방탄이고,
두 번째는 입법폭주입니다.
방송재갈법, 노란봉투법을 보십시오.
문재인 정부 시절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확보하고도,
감히 입법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악법들입니다.
그런데 정권교체가 되자마자,
수많은 악법을 날치기로 통과를 시켰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국가적 피해가 분명한 악법도,
정쟁을 위한 불쏘시개로 활용하겠다는 의지입니다.
■ 정부·여당의 국가정상화 노력과 반성
이처럼 야당이 정쟁의 파상공세를 펴는 와중에도,
정부·여당은 힘겹게
국가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굴종적 대북정책에서
한미동맹 강화로 전환했습니다.
망국적인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생태계 복원하는 중입니다.
노조의 불법과 폭력이 난무했던
산업현장에 법치주의를 바로 세웠습니다.
편향적 시민단체로 흘러갔던
혈세 낭비를 줄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부·여당은
외교와 안보, 산업과 에너지, 국가재정 등
국정의 핵심 부분만큼은 옳은 방향으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야당이 과반을 차지한다면,
지난 2년의 성과는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
남은 3년은 정쟁과 혼란만 가득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 2년 정부·여당이
모든 것을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국정에 난맥이 발생했을 때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려는 자세가 부족했습니다.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도 부족했습니다.
정책의 구체성에서
신중하지 못한 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오가 쌓여
오만하게 보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정부·여당이
비판받는 이유 중 상당수는
국정에 임하는 태도의 문제라는 지적에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집권 여당 첫 원내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 방향은 옳은 정부·여당, 방향부터 틀린 야당
반면 거대 야당은 국정의 방향 자체가 틀렸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법치주의처럼
대한민국을 번영으로 이끌었던
상식적인 가치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미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겪은 바입니다.
더구나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진보당과 선거연합을 했습니다.
통진당의 후예들에게 간판을 빌려주었습니다.
제1야당이 종북세력의 트로이목마로 전락한 것입니다.
통합진보당이 어떤 정당입니까?
헌법재판소에서 해산 결정을 받은 정당입니다.
진보당처럼 극단적 이념을 신봉하는 세력이
국회로 진출한다면,
그 자체로 안보의 위협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여당이 태도에 문제가 있다면,
현재 야당은 방향 자체가 틀렸습니다.
다소 부족한 사람과 동행할 수는 있어도,
목적지가 다른 사람과 동행할 수는 없습니다.
■ 미래를 준비하는 정부·여당, 미래를 포기하는 야당
요즘 선거운동을 다니다 보면
유권자 여러분께 야단맞을 때도 있습니다.
어떤 분이 저보고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절벽을 향해 달리는 열차와 같은데, 여야는 좌석을 더 갖겠다고 싸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치하는 제가 듣기에도 맞는 말이었습니다.
뼈아픈 지적이다 보니,
거듭 ‘죄송하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절벽으로 달리는 열차를 멈춰보려고,
적어도 속도는 줄여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정권교체 이후 정부·여당은
노동, 연금, 교육, 의료 개혁 등
여러 분야의 개혁을 화두로 꺼내 들었습니다.
이것은 수많은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일입니다.
많은 당사자들에게 비판도 받습니다.
솔직히 선거에 도움이 안됩니다.
하지만 정부·여당은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고 개혁에 착수했습니다.
선거 때 표를 받으려고 하는 일 아닙니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반면 지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국정 전반을 철저히
정치공학, 선거공학으로 접근했습니다.
현금성 복지와 재정 지출 확대에는 전념하면서,
조금이라도 표가 떨어질 것 같은
국가 과제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5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국민 눈높이에서
저희 국민의힘이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적 과제를 외면한 적은 없습니다.
만약 야당이 과반이상을 차지한다면,
국가적 미래가 달린 국정 과제는 해결은커녕,
시작도 못하고 말 것입니다.
■ 극단주의에 맞선 유일한 대안, 국민의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현재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세력은
극단주의자들의 연합체입니다.
위선의 극단, 정쟁의 극단, 이념의 극단입니다.
이들이 국회 다수 세력이 된다면,
오직 당리당략만 계산하며,
온갖 악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것은 물론,
대통령 탄핵까지 실행할 것입니다.
이들이 만들어 갈 시대는
다름 아닌 ‘극단의 시대’인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극단주의 세력을 막을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은 오직 국민의힘 밖에 없습니다.
극단주의 세력에 맞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 역시 국민의힘 밖에 없습니다.
2030년이 되면 인구 위기가 본격화됩니다.
교육, 병역, 연금 부문의 위기가 가속화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5년 내내
선거 공학에 몰두하다가 미래를 포기했습니다.
정부·여당은 지난 2년 동안
민주당의 의회 독재 때문에
제대로 일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과반을 달성하면,
앞으로 3년 동안 의회를 장악하고
과거의 폭거를 반복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문재인 정부 5년, 윤석열 정부 5년,
도합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크나큰 불행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위기에 눈을 감고
미래를 포기한 민주당이냐,
아니면 위기를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민의힘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저희 국민의힘의 손을 꼭 잡아주십시오.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힘을,
미래를 준비하는 최소한의 힘을,
저희 국민의힘에게 보내주십시오.
다시 한번 간곡히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진짜심각한가보네 위기감으로 미워도다시한번 해주시길ㅠㅠ
하여튼 용산가리 김한길 린튼 3인방이 역적이야
윤석열 옆에서 호가호위할때는 언제고 갤주보고 총리 탐내지도 말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