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의 '닉네임' 가지고 '설왕설래' 한걸 본적이 있다.

'겉포장'이 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누구라도 좀 '불편'해 한다.

그런 '심리'는 나 역시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가뜩이나 '글리젠'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현생 지향적) 중도성향의 '안국갤'에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다 갖다 박으면 갤은 더욱 '한산'해 질 수 밖에 없다.

"혼란스럽고 요란한 갤 보다 더 무서운 건.. '무관심'으로 발걸음이 뜸한 갤이다!"

겉포장도 첫인상이니 신경 쓰이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알맹이' 까지 그러한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불편함의 대상이 꼭 '닉'이 아닌 다른 것일 수도 있다.

조금 기다려 주는 것도 나빠 보이지 않다.

불편했던 첫인상은 '시간'이 '고비'다.

그 '고비'를 잘 넘기고 안국갤에서 충실히 찰스를 지지해 준다면 불편해 보였던 '겉포장지'의 이미지도 없어질 것이다.

좋은 글 올리고 이곳 '안국갤'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 않은가?

"뭐가 문젠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