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고 구속 160km를 던져본 '한기주(은퇴)'가 말했다!

"투수의 구속 160km? 아무도 못친다!"

"아무도 못치니 한 가운데만 보고 던져도 된다!"

"그런데 너무 빠르게 가니 한가운데로 넣고 싶어도 잘 안된다!"

"자꾸만 코너로 벗어나 버린다. 그래서 '스트라잌'이 아닌 '볼'이 되기 일쑤다! 운이 좋아야 '스트라잌'이다!"

"이럴 때는 타자는 치려해서는 안되고 삼진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기다려야 한다!"

"기다림이 현명하다. 안치고 기다리면 '볼넷'을 얻을 확률이 매우 높다!"

"이때는 도리어 '160km' 던지는 투수가 당황한다!"

"투수가 꿈의 구속 '160km' 던져도 걱정되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