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윤석열이 결국 통수 칠걸 알면서도 단일화를 해준것처럼
정치란게 미래를 알아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익명(112.166)
2023-03-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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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수가 통수칠 걸 미리 알았다? 글쎄 미리 알 수는 없었을 듯 하고, 이번에 통수치면서 더러운 배신감에 사로 잡혔을 듯. 최소한 지원은 못하더라도 노골적으로 방해놓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을 것. 근데 뒷통수를 치니 지지자들이 그를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비열한 대통령으로 낙인을 찍음.
안철수가 정치판에서 십년을 살았는데 그 속성을 몰랐을리가. 그 타이밍이나 시점은 몰랐어도 결국 통수 맞을건 알고 있었겠지.
통수 칠 거 당연 알았지 이때까지 종이쪼가리 있어도 지켜진 거 1도 없었는데 종이쪼가리도 없이 윤석열을 어떻게 믿었겠노 ㅜ 그 당시 상황이 단일화 안 하면 안될 상황이라 한 거지
종이 쪼가리 있어도 안지킴.. 대표적으로 합당합의서. 그거조차 안지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