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은 옛날에 기본적으로 한나라당 찍는 거대집단이었다.

그런데 박근혜가 연금개혁(개악) 하고 탄핵당한 뒤

거대 코어계층인 공무원이 분산되면서 그냥 보수는

ㅈ되어버린거임.  


웃긴게 뭐냐면 공무원 연금 개혁은 그야말로

부(마이너스)의 포퓰리즘정책이라는거임.


뭔가를 원칙없이 뿌리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원칙없이 누군가에게 뭔가을 빼앗아서 인기를 얻으려는

포퓰리즘정책이고 이건 좌파들이나 할법한 정책이라고.

나라 구한다는 미명하에 국가가 공무원에게 주기로

약속한 사실상의 임금을 여론몰이로 빼앗았다

이말이야. 사실상의 임금이 뭐냐고? 공무원한테 퇴직금

주고 월급 더주자니 후달려서 그거 대신 연금줄게~

한거다 이말임 국가에서 ㅋㅋ 즈그가 시발 목돈주기

후달려서 나중에 나눠준다고 한 뒤에 선출직이 나라 ㅈ같이

운영해놓고는 공무원보고 ‘이새끼들 보래요 이새끼들

때문에 나라 망합니다. 근데 그거 앎?ㅋ 제가 이새끼들

연금 걍 깎아버릴거 ㅋ 저 잘했죠?’ 한거. 박근혜가 ㅋ



단순무식한 ㅈ같은 계산으로 

미래 적자가 수백조니 지랄떨면서 주기로한거 씹창내고

그걸로 인기좀 얻어보겠다고 하는게 포퓰리즘 아니면 뭐임?

운영 잘 해서 빚을 갚고 나라를 번성시켜야지

주기로 약속한거를 여론몰이로 안주고 ‘ㅋㅋ 보셨죠?

제가 나라 구했음요 ㅋ’ 하는건 보수의 가치에 맞지도

않고 정치공학적으로도 ㅈ병신같은 악수다 이말임.


내가 상도출신에 여전히 민좃당 극혐하는데도 사실

박근혜 연금 십창낸거 생각하면 투표하기도 좆같아짐.

그럼 뭐 보통 중도에 속한 공무원들 마음은 뻔한거임.


뭐 공무원 쳐 패면 국민들이 환호는 하겠지만 그런 

넓은 범위의 계층이 보수당으로 돌아설까? 아니거든.

그런데 수십만 가족까지하면 수백만 공무원 관련 

콘크리트는 그때부터 확정적으로 부서진거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지금 의대증원 ㅈ같이 진행해서 초 엘리트 고소득층

밥그릇 븅신같이 자극하고

알앤디 삭감 하나로도 대전시 싹다 쳐발리는데,


공뭔들은 젊어서 걸배이처럼 살아도 나이들고 좀

편안하게 살아보려던 라이프타임 인생플랜 자체가

박근혜의 연금개혁 포퓰리즘으로 개 박살난거임.


그거보고 와와 환호하고 캬 역시 근혜공주 하는

틀딱새끼들 좀 만족시켜주겠다고 그냥 아무런 원칙도

없이 ‘이것이 구국의 길!’ 하면서 인생 자체를 씹창낸거임 ㅋㅋ


영향없겠냐? 그냥 수백만 콘크리트 공무원+가족 표가

그때 녹아서 중립으로 가버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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