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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구르몽_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레미 구르몽 (1836~1915) 시몬, 나무 잎새 지는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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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몽'의 명시 '낙엽'입니다.
지금 '낙엽'의 계절은 지났지만..
'낙엽'은 생명이 다함을 상징하는 자연현상이죠.
'비움'이 곧 '넉넉함'이라고 했나요?
실은..
이 '비움(->낙엽)'이 다음에 찾아올 봄의 '풍요로움'을 만들기 위한 '이벤트'입니다.
또한 '종족보존'의 본능 즉, '후세'를 남기기 위한 쓸쓸한 '죽음'이기도 하지요.
이 시 속의 다음의 한 '귀절'은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니.." ㅎㅎ
'50대' 까지는 '낙엽'이 아닌.. '푸른잎'이겠죠?
인생의 '낙엽'은 '60대' 부터 입니다.
다음은 '낙엽'을 우리의 '나이'에 비유해 본 '감상'을 적어 보았어요.
('나이대'별 감상)
60대 : 언제나 '낙엽'이 오려나?
70대 : 아, 이젠 '낙엽'이겠구나!
80대 : 나도 '붉게' 물들고 있어! ㅠㅠ
90대 : 주위엔 우수수 '낙엽'.. 왜 아직도 나만?
100세 : 나 홀로 매달려 있네? 나좀 떨궈줘. 제발!
- '60대'가 지나면 자신이 언제 '낙엽'이 될지를 기다리게 됩니다.
- 누구나 겪어야 할 인생의 '숙명'입니다.
- '낙엽'될려면 아직도 멀었다구요?
- "부러워요!" ㅋㅋ
이런글 자주 올려서 리젠을 올려주시길
딱히 정치글이 떠오르지 않을 때나 또는 게시판의 리젠이 급격히 줄어들 때 정치와 무관한 얘기를 주제로 가끔 한번씩 올려 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