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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interview] '결과보다 과정'...클린스만 감독, "탑클래스 경기력이었다"
[포포투=백현기(상암)]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FIFA 랭킹 16위)와의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이날 한국은 몇 부분에서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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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루구아이전은 황인범이 골은 넣었지만, 실질적인 경기의 MOM은 종횡무진 활약을 한 '이강인'이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언급했듯이 이강인을 막으려면 파울뿐이었다.
이강인의 플레이를 보면서.. 특히 파울을 유도하며 넘어지는 장면들은 박지성의 전성기 때를 보는 듯 했다.
오늘 이강인에게 의미있었던 건 뛰어난 경기력도 좋았지만, A매치 최초로 풀타임 선발로 완주했다는 것.
앞으로 주전 선발을 뛰게 될 것 같다는 청신호를 보여준 경기였고 가장 어린 선수인 이강인이 손흥민을 이을 한국 축구의 미래라는 걸 의심의 여지없이 보여준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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