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세대론자임


이준석은 자기 세대의 대표자라고 본인을 생각하고 있을 것임


1살은 몰라도 10살이 많으면 무조건 적임


그에게 정치는 세대간 싸움이며 투쟁인 것임


그런데 안철수는 어른 주제에 묘하게 아이들에게 소구할 것이 있음


안철수는 어른이면서 자기보다 깨끗하고 자기보다 컴퓨터도 잘함


현 시대를 이해하고 연금도 개혁한다고 함


그래봤자 또 하나의 어른 주제에 어른 같지 않은 척을 함


어른 주제에! 마치 스필버그의 피터팬 영화같군


그래서 진흙탕 싸움을 걸 필요가 있는 것임


마치 사랑해달라는 아이의 투정이지만 안철수는 불행히도


그의 아버지가 아니며 네버랜드에 돌아온 피터팬도 아니다


그는 잘못된 사상을 가진 철부지일 뿐이며, 그가 의원 뱃지를


달았다고 해도 나이 40을 넘었다고 해도 여전히 철부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