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카테고리에서 제일 좆같은 게 뭔지 아냐
내가 응원하는 사람이 웃음거리가 되는 거다
정치에서 가장 무서운 단어는 '희화화'이다.
뭘 해보지 못하고 정계은퇴를 한 사람들은 대부분 마지막 단계로 희화화를 당하고 물러났다.
고승덕, 정몽준, 이인제 등등.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쁜 사람보다 약한 사람을 더 싫어한다
드루킹을 위시한 문재인 패거리들이
안철수를 그런 이미지로 만들었고.
불과 그저께까지만 해도 여전히 우리 갤주는
존나 비웃음당하고 가소로운 사람 취급받고 그래왔다
지지자들도 같이 조롱당했다
실상을 알면 누구보다 강한 사람인 게 명백한데도
그들은 흐린 눈 하고 그저 까내리기만 했다
안철수는 그 '희화화'를 버티고 또 다시 이겨냈다
어제 결과를 기점으로, 판은 완전히 달라졌다.
앞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예측해보면
그저 해왔듯이 안철수를 비웃고 깔깔대지 않고,
똑바로 서서 안철수를 똑바로 쳐다보기 시작할 거다
대체 쟤 뭔데 또 살아남냐 어떻게 저렇게 꿋꿋이 버티는지 지켜나 보자 하면서.
그럼 당연히 보이게 될 거다
이 양반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오랜 지지자들이 수많은 조롱 당하면서
긴 기간을 버텨와준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고생 많았다
지금까지 해온 대로, 순리대로,
안철수의 통찰력을 믿고 또 뚜벅뚜벅 걸어가자.
킹.철.수 팬티벗고쏴리질라
진짜 마라토너라그런지 멘탈강하다 오랜지지자들 함께고생많았고 앞으로 더 똘똘뭉치자
뚜벅뚜벅 걸어가는건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번 총선을 기점으로 나라 위해 역할 좀 했으면 좋겠네
안철수 지지기간=date(2012년, max[내 부고일, 안철수 정계은퇴일]) 뒤질때까지 안철수만 지지한다
ㅅㅂ 뒤져도 지지
사실 어제 6시출구조사나오고 이제 갤주 편하게 인생사시라 생각까지했는데 ㅠㅠ
졌으면 진짜 존나 맘아프고 허탈했을듯...
출구조사때 분당에 인천 다 죽은 줄 알고 선거 아예 안봤음
ㅜㅜ 진심 죽을때까지 지지 - dc App
당연했던 찰스 당선 너무 축하하고 원하는 정치 펼치시길 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