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카테고리에서 제일 좆같은 게 뭔지 아냐

내가 응원하는 사람이 웃음거리가 되는 거다

정치에서 가장 무서운 단어는 '희화화'이다.

뭘 해보지 못하고 정계은퇴를 한 사람들은 대부분 마지막 단계로 희화화를 당하고 물러났다.

고승덕, 정몽준, 이인제 등등.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쁜 사람보다 약한 사람을 더 싫어한다

드루킹을 위시한 문재인 패거리들이 

안철수를 그런 이미지로 만들었고.


불과 그저께까지만 해도 여전히 우리 갤주는 

존나 비웃음당하고 가소로운 사람 취급받고 그래왔다

지지자들도 같이 조롱당했다


실상을 알면 누구보다 강한 사람인 게 명백한데도

그들은 흐린 눈 하고 그저 까내리기만 했다


안철수는 그 '희화화'를 버티고 또 다시 이겨냈다


어제 결과를 기점으로, 판은 완전히 달라졌다.

앞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예측해보면

그저 해왔듯이 안철수를 비웃고 깔깔대지 않고,

똑바로 서서 안철수를 똑바로 쳐다보기 시작할 거다

대체 쟤 뭔데 또 살아남냐 어떻게 저렇게 꿋꿋이 버티는지 지켜나 보자 하면서.


그럼 당연히 보이게 될 거다 

이 양반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오랜 지지자들이 수많은 조롱 당하면서

긴 기간을 버텨와준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고생 많았다


지금까지 해온 대로, 순리대로,

안철수의 통찰력을 믿고 또 뚜벅뚜벅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