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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후 첫 정부행사 등장한 安 "과학기술은 죽고사는 문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8일 외교부 행사에 깜짝 등장해 "미·중 패권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방법은 독보적인 과학기술을 확보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29일 외교부와 국회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리셉션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이제는 과학 기술이 더 이상 먹고 사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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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28일 국회 공관장회의 리셉션에서 인사말


"미·중 패권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방법은 독보적인 과학기술을 확보하는 것 뿐"


"이제는 과학 기술이 더 이상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구나 죽고 사는 문제"


"대만에 TSMC라는 회사 하나가 있는 것 만으로 미국은 도저히 대만을 포기할 수 없다.

과학 기술이 단순히 미래 먹거리가 아니라 안보까지도 포괄하는 거의 모든 것이 돼가고 있다"


"다른 데서는 사람 수를 줄이거나 예산을 줄이는 것은 괜찮은데

오히려 외교 분야에서는 늘려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