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워낙 여당을 불신하는 통에 안철수에 대해서도 신뢰가 없어서 "니가 일단 직접 기자회견 해보면 우리도 생각해봄" 라고 말함.
안철수가 의사들 입장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발표한 뒤 정부에는 증원수를 2000명으로 한정지을 필요 없고 대화로 풀어야한다는 요청을, 의사들에겐 파업 중단 후 환자들에게 복귀하자는 요청을 함. 그 과정에서 내부총질러라고 다시한번 욕먹음.
의사들이 그거 보고 안철수에 대해 신뢰 조금 가지게 됨. 그래서 지금 당선되었으니까 실마리 마련에 몰두할 생각이라고 함. 분당갑에 정부에 원한있는 의사나 과학자들 많다는데 기어코 당선된 이유가 있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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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랬음 욕먹더라도 맞다 이길이다 싶으면 지르는 사람임 결과적으로 다 맞았던말이고
이때 의대증원 참전하지 말아달라고했는데 내가 시야가 좁았다 안철수는 그게 악상황을 만들어도 크게 보고 기자회견한거였구나
그 점에선 나도 시야가 짧았음. 갤주 지역구에 의사 많은거 몰라서 "국민들이 지금 의사들에 분노한 상태인데 굳이 왜 저러지"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