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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재다

정치 무관심층일 때 2012 문재앙 찍고 2017 박통 탄핵 때 박수치며 좋아했다

안철수 때문에 정치에 관심 갖고 2017 대선 안철수 지지하며 생애 첫 국당 정당가입까지 했다 그리고 안철수가 될거라 믿으며 열심히 응원했으나.. 결과는 알테고 ㅋ

당시 구글트렌드 빅데이터서 안철수가 압도하는 걸로 여조부정 행회 열심히 돌리던 기억이 난다 그래선지 홍준표한테도 뒤진거 보고 많이 낙담했다

이후 유승민 이준석과의 동침.. 그리고 갈라짐 그리고 대선으로 이어지며 윤석열 지지로 갈아탔다

그결과가 어제 총선 참패네.. 안철수가 왜 대통령과 거리두는지 이해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알거같다 그럴수밖에 없었다는 걸 ㅎ

지금 국힘은 사실상 동력 상실이다 2번 연속 총선 대패가 87 6공화국 이후 있었나 싶다 게다가 이재명 조국 범죄자는 대놓고 사적 복수하겠다고 나설테고 윤통은 사실상 탄핵각이라고 본다 아마 국힘 내부서도 찬성표가 나올거야..

온갖 막말 파문 막장 후보들도 당선됐다는 건 사실상 총선에서 무조건 윤석열 반대면 오케이 하고 찍어줬다는 거고 이건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인정 안한다는거다

임기 2년 만에 식물 대통령 되는 것도 초유의 사태고 2연속 보수 정당 대통령 탄핵안 발의되는 것도 초유의 사태고 추미애가 국회의장으로 탄핵안 의결 의사봉 두드리는 모습도 참담할 뿐이다

이준석은 실실쪼개며 개인 원한 갚는데 의정활동을 펼치며 대통령 탄핵에 힘보태고  더 나아가 국힘을 쪼개버리겠단 심산일거다

이 모든 걸 막아낼 수 있는 국힘내 구심점이 안철수 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선 주자급이 나서줘야 하는데.. 원희룡은 꺽였고 나경원은 힘들고 유승민은 이준석도 거리두며 손절친 장이수 바지고 남은건 스스로 클라스를 증명한 안철수 밖에 없다..

한동훈이 윤석열을 부정하며 새로운 대안과 보수 정치 아젠다를 제시한다면 모를까 인간적으로 좋아한 윤통을 부정하진 못할거 같다..결국 tk 아이돌로 정치할텐데..

이번에 느낀건 보수는 절대 수도권 중심으로 재탄생 못하고 tk로 머무는 한 절대 민주당을 이길 수 없단 사실이다 이건 이전부터 안철수가 주장하던 수도권 중심론이다

시간 지나고 보니 결국 안철수의 미래 비젼과 정치 아젠다가 맞았다 이번엔 강력한 권력 의지 가지고 국힘 당대표로 나서줬음 좋겠다..

애초 김기현이 아닌 안철수가 당대표가 되고 대통령이 당정간 유기적인 수평적 소통하며 안철수 조언을 많이 들어줬다면 어땠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