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김장연대 뒤에서 모든 공작이나 조정은 다했겠지만
나경원때는 하도 살벌하게 직접적으로 디스를 해서 그 다음 차례였던
찰스한테는 어떻게 공격할까 유심히 지켜봤었거든
근데 사실 단일화 과정에서도 그렇고 당적은 달랐지만 장제원과
인간적인 교류만 생각하면 현재 윤상현이나 김태호와 비슷한 관계인지라
과연 안면몰수하고 어떻게 공격할지 조금 궁금하기도 했어
근데 나경원때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언급할때는 뭔가 단어선택이나
감정을 절제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당시에 화제가 또 되었던게 김영우한테
자기가 나설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전화를 통해 심정적으로 토로하기도
했었고..
김장연대와 갈등이 최고조였던 전당대회 투표 직전 토론회에서도
장제원이냐 준돌이냐 밸런스 게임 할때 개인 인연을 언급하면서 장제원을
택하는거 보고 겉으로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거처럼 보여도
실제는 완전히 척을 지지는 않았구나 싶기도 했고 말이지
일단 명색은 윤핵관 수장이고 직접적으로 김기현과 연대한지라 그 국면에서 가장 유명하긴 했는데 대놓고 종북 드립친 이철규나 인수위런 운운한 박수영에 비하면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말은 없긴함 - dc App
장제원이 실세일때 안철수 탄압했었던걸로 기억함 기사찾아보면 나올거임
아 그럼 함 찾아봐야겠네
그래도 장제원이 눈치는 있는게 당시 김기현 밀었어도 안철수가 미래의 권력이 될수 있다는걸 간파하고 막 진상떨진 않음. 그리고 친윤중에서는 나름 합리적인 행동도 하는 사람임. 이번 불출마도 그 중의 하나라고 봄 물론 자기가 미는 사람 당선시키긴 했지만
장제원 매형이 카이스트 교수고 안철수도 카이스트에서 교수랑 학과장 했었기 때문에 매형이랑 안철수랑 원래 친분이 있던 사이
이태규가그랫엇나? 전당대회때 한창 과열될때 이태규한테인가 갤주한테 전화해서 힘들어서 미치겟다 이런식으로 전화한거보면 사이가 웬수사이는 아닌거같던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