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김장연대 뒤에서 모든 공작이나 조정은 다했겠지만

나경원때는 하도 살벌하게 직접적으로 디스를 해서 그 다음 차례였던
찰스한테는 어떻게 공격할까 유심히 지켜봤었거든

근데 사실 단일화 과정에서도 그렇고 당적은 달랐지만 장제원과
인간적인 교류만 생각하면 현재 윤상현이나 김태호와 비슷한 관계인지라
과연 안면몰수하고 어떻게 공격할지 조금 궁금하기도 했어

근데 나경원때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언급할때는 뭔가 단어선택이나
감정을 절제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당시에 화제가 또 되었던게 김영우한테
자기가 나설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전화를 통해 심정적으로 토로하기도
했었고..

김장연대와 갈등이 최고조였던 전당대회 투표 직전 토론회에서도
장제원이냐 준돌이냐 밸런스 게임 할때 개인 인연을 언급하면서 장제원을
택하는거 보고 겉으로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거처럼 보여도
실제는 완전히 척을 지지는 않았구나 싶기도 했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