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자인거랑 별개로
그사람이 정치에 임하는 태도가 별로임
조롱하는 것도 그렇고 그사람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타인을 비웃고 조롱하고 웃음거리로 사용하는걸
재밌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고 그걸 용인하는 정서가 사회 전반에 퍼질 것 같음

불쾌함을 유쾌함으로 둔갑시켜서 타인 꼽주는 행위가
일침이라고 추켜세울거같고 렉카질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질까 걱정됨

그리고 정치는 무조건 '정치질'이 답이고
정책보다는 누가 알력싸움에서 이기는가가 더 중요해질까봐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