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랑 붙을 때는 재앙이가 실제론 아니지만 도덕군자 같은 이미지 구축을 잘해놔서 안철수 장점인 깨끗한 이미지가 많이 희석되고

또 탄.핵 직후 선거라 법치국가 중요성 이런게 큰 상태에서 문과출신 변호사 vs 이과출신 프로그래머/의사라 구도에서 크게 밀렸음, 그리고 무엇보다 제3지대 후보...

근데 만약 이번에 국힘 후보로 안철수가 대선에 나온다면

안철수랑 찢이 나란히 있을수록 찢의 도덕성은 더 부각됨
탄.핵 직후 총선이 아니고 2연속 법조인이라 찢은 그 피로감을 등에 업어야 하고 안철수는 반도체 열풍/AI열풍이 휩쓸고 지나갔을 2027년에 딱 맞는 후보

제3지대가 아닌 거대양당 후보로 나서는 첫번째 선거

구도상 유리한 점이 너무 많음
윤정권심판? 이번 총선에 그 에너지 다 썼고 게다가 안철수는 정권 초반부터 정권이랑 각세웠음 MB 때 박근혜포지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