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하고 안철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임
그래서 많은 이대남들이 이준석하고 안철수를 둘 다 좋아한다
이유는 그냥임 그게 이유임 농담 같지만 진짜임 내가 그랬음
갤에 새로 온 갤럼들이 이준석하고 안철수가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종종 나오는 이유가 그거 때문임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내용은 공지로 한 페이지 크게 박던지 차근차근 설명해줄 필요가 좀 있다고 봄
너무 적대적으로 나가면 역으로 감정 상해서 철수형한테 관심을 끌 까봐 좀 그래 그만큼 파이는 빼앗기는 거고
철수형 여론조사 뒤집고 당선돼서 슬슬 유입이 늘 것이 뻔한데 너무 극성으로 가진 말자 벌써부터 그런 모습 보이는 게 안타깝다
그리고 총선 끝나고 주변 사람하고 대화했을 때 다음 보수 당대표나 대권주자 누가 될 거냐고 물었더니 안철수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대답은 많이 못 들었음
한동훈이나 오세훈은 생각보다 많이 언급되었음 그리고 이게 희망사항과는 다른 현실이기도 함
안철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며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을 설득하는 게 우리가 할 일이 아닐까?
아직까지 대중이 보기에 이준석은 젊은 새로운 보수의 바람임
국힘은 그런 이준석을 쫓아낸 당임 윤통은 그런 이들의 수장이고 철수형은 공교롭게도 국힘 소속이잖아
안철수가 보수의 아이콘, 보수의 대표가 되려면 천천히 주변 사람들을 설득해야 함
3번째줄까진 공감임 4번째줄부터는 잘못됐다 보는게 여기와서 글쓸정도면 다 아는데 그냥 긁는거다 ㅇㅇ
대놓고 긁는 글도 있는데 진짜 순수한 마음에서 둘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글들 공격 받아서 그런 거임...
난 어차피 안철수가 여성부개편에 쓸데없는 자잘한규제만 풀어도 이대남 다 빨수있다고 봄 그럼 이준석은 그냥 정치적 사망이야 국힘중 아무나 이대남 무빙쳐서 이대남 표 빠는순간 이준석의 가치는 없어짐 그리고 그게 뭔 무리한 정책 요구도 아니고
국힘이 뭔가를 보여주면 이준석도 당연히 힘이 빠지겠는데 대놓고 표 빨아 먹기 위한 수단으로 쓰면 정 떨어지니까 문제임 ㅠ; 여성부 개편 강하게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대통령 뽑은 사람들 솔직히 많잖아
이대남 당원도 별로 없고 있던거 다 이준석이 데리고 나가서 시간 지나서 한-원을 포용하는게 당내경쟁에선 제일 나음 그리고 시간지나면 보수들도 강팀충에 수렴하니까 걱정 안해도 됨 한 원도 상식인이라 자기들이 전면에 못나서는거 안다
공감함 두창실 조종해서 좀 절반이라도 약속 지키면 다시 다 돌아옴 20대 30대 개혁신당 한줌이라 좀만 제대로 움직이면 진짜 다 돌아와 결국 3지대 안되는건 전국민 모두가 알아서 그래
제발 안철수가 되었으면 하는데 당 내부에서 입지가 약해서 솔직히 조금 걱정됨 남은 기간 입지를 잘 다져야 할 텐데
쓸데없이 콘크리트로 굳은 저짝 이대녀 먹겠다는 전략 쓸정도로 의원들이 아직도 멍청하다고 보지 않는다 그리고 이준석 지지층은 본질적으로 민주당하고 합칠 수 없다는게 큼 결국 스스로 소멸하던가 여기에 흡수되던가 이준석이 머리를 박던가 인데 머리를 안박을거니 자연소멸이나 자연흡수임
정치에 관심없는 애들은 그냥 그 때 분위기따라 찍을 애들임
워낙에 일이 많았어서 정리하는것도 힘들겠는데 ㄷㄷ - dc App
대중은 대파 한 단 사건처럼 크게 뜬 이슈 아니면 생각보다 관심을 안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