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밤

한동훈: 휴 힘들다 선거 참패해서 마음도 착잡하고

잠이 안 올 것 같지만 피곤하니 잠깐 자볼까..

4월 11일 새벽 1시

전화 울림

한동훈: 여보세요

비서실장: 한동훈 위원장님, 선거 동안 해달라는 거

다 들어주고 대선 놀이하는 것도 봐드렸는데

선거 지셨으니 책임 지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한동훈: ?????

나 같으면 개빡쳐서 쌍욕 날렸을텐데

참고 다음날 조용히 사퇴한 게 성인 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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