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 수장을 뽑는 게 순발력 검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 채널 자체는 싫어하지만 삼프로가 저번 대선 때 한 것처럼


후보 한 사람 데려다 놓고 1시간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 대해서


자기 비전과 철학을 이야기하게 하는 게 맞지 않냐?


오세훈 토론 하는 거 보면 이게 이준석도 하는 전형적인 스킬인데,


상대방이 뭔가 의견을 내면 존나 읭? 하는 리액션을 함


그게 뭐냐면 상대방이 엉뚱깽뚱한 소리를 한다는 인식을 무의식중에 심어주게 됨


저건 토론도 아니고 저열한 스킬인데 문제는 저런 게 먹힘


시부레 좀 건강한 토론 문화를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