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찰스 흑역사가 2017 대선을 위해 노원병 재선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으면서부터라고 보거든
공교롭게 그 시점 즈음에서 드루킹이 발동되었고 토론 악몽,
대선 패배 이후 바른미래당 합당 잡음 및 판단 착오
찰스다운 대의적 측면이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역시나 가장
큰 오판이었던 바른미래당으로 서울시장 출마
특히 바른미래당으로 서울시장 3위 낙선은 정말
찰스팬으로서 이제는 끝났다 싶을 정도로 너무 큰 이미지 소모
및 타격이 있어서 땅굴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음
이후 모두의 조롱을 받으며 독일 유학..
귀국 후에는 손학규한테 접수되었던 바른미래당 앞에 찰스한테
기대할 수 있는 영역이 너무나도 없어 보였음..
재창당하는 과정에서도 당명을 짓는데도 해프닝이 꽤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다시 찾아온 운명적인 국민의당 당명 복귀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대구 코로나 봉사부터가 재부활의 서막을
알린 시점이라고 봄
물론 그 이후에도 계속된 패배의 역사였지만 놀라울만큼
방향성은 계속 맞게 가고 있었던터라 바른미래당때만큼 막 암울
하고 그러지는 않았음
그리고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다시 복귀한 안랩이 있는
분당갑 3선과 이번 4선은 한동안 패배주의에 젖어있던 찰스의
지지자들에게도 다시금 양자의 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승리의 기운을 되찾았다는거에 나는 엄청난 의의를 느끼는 바임
코로나 봉사가 ㄹㅇ 신의 한수였음 - dc App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