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도부터 안철수 좋아햇고 당시 대학 수업
리더쉽의 이해 들을때 안철수 주제로 발표해서
A+ 받은 기억이있네

갤주가 그 이후로 서울시장 불출마, 대선 토론에서 너무
약한 모습 보여서 정치에 관심 끊고 살았음
(투표는 국민의당)

어느 순간보니 재앙이가 나라 조지고 있다는게 확 와닫더라
그 이후로 코로나 때, 갤주가 고향 대구에 의료봉사 와줘서 너무 고마웠음
다시 지지하게 된 계기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때 예전 모습 같으면
우왕좌왕 휩쓸리던 안철수가 아니라 목소리도 낼줄 알고
불리한 조건임에도 결과에 승복하고 힘 실어주는데서 다시 지지하게 됨

대선도 두창이 도와서 결국 두창이 당선에 큰 기여하고
국민의힘에서 새로 시작한다길래 진심 응원했음

사실 정치인이라는게 대통령 및 극소수 정치인을 제외하면
이슈가 되기 힘든지라 국힘갤에서 그래도 윤석열 지지하고
기다리면 갤주도 기회가 올줄 알았는데 대우가 진짜 개차반이더라?

그래도 언젠간 윤석열이 은혜 갚지 않을까하고
윤석열도 지지해보고 국민의힘도 너무 올드하지만 지지했음

근데 선거 앞두고 윤석열의 잘못들을 감싸기에만 급급하고
지들끼리 우물안에서 대선 무조건 대승한다 자위하길래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저 문제들이 크진 않은걸까 싶었음

출구조사 나오자마자 대가리에 망치 맞은거 같더라
그동안 윤석열 과오 얘기하면 죄다 삭제하고
우물안에서 지들끼리 희망회로만 돌렸구나...싶었다

그래도 갤주는 출구조사 뒤엎고 당선되서 다시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국힘갤에서 흐린눈으로 세상 바라보던 시간이 너무 아까워

앞으로는 여기서 가끔 댓글도 쓰고 글도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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