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양자 최강 무적 이런 말 많이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해서
분당이면 누가 오던 당연히 되겠지 하고 별 신경도 안 썼음
그런데 민주당이 전략공천한 이광재가 카운터픽이라는 것은 전혀 몰랐음
노무현 오른팔에 선거의 신?
근데 여조에서 진다고 뜸
뭐지? 이광재 48.4? 안철수 40.5?
ㅎㅎ 말도안되네 했는데 KBS 여조였나 무슨 이광재 51% 안철수 38% 이래버림
거기에 선거날 출구조사 보니 국민의힘 참패... 초상집...
개표방송 보니 보스전이 따로 없음 이광재 강력함...
야탑3동 개표할때 끝장나는 줄 알았음 여기 영구임대아파트 많은데...
그런데 야탑3동 49.9?
그 때부터는 이겼구나 싶음... 야탑도촌역...
거기서 49.9면 분당사람들이 정당 같은거 보지도 않고 그 사람 일하는 거만 보고 뽑은거...
결국 안철수가 이기고 끝났는데 투표율이 77.1%였음. 여조 뒤집어엎어버림.
중도층이 안철수 살린다고 다뛰어나온거
끝나고 이광재 멘트도 완벽했음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무슨 영화 한 편 본 줄 알았다
ㄹㅇ 그날 새벽 4시까지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벅차고 안철수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꼈고, 2012년부터 지지해온 지지자로서 뿌듯하고 막 그랬다. 그날의 여운 오래가네.ㅋㅋ
갤주가 선거로 승리했던 순간 중에 여운이 가장 오래 갈 것 같어
중도층이 안철수 살린다고 다뛰어나온거 -> 아 감동 ㅠㅠㅠㅠ
광재가 인간이 할수 있는건 다했다 하고 졌으니 안철수는 신이야ㅎㅎ 여조 꽃, kbs 때문에 최고 투표율 얻었으니 알고보면 감사하고ㅋㅋ - dc App
이광재 “저도 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인간으로 하면안되는 추악한짓들도 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