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 공정과 정의를 표방하며 사람 냄새 나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로 당선. 결과적으로는 아마추어 정권 + 무능 이미지.
이명박 : 전 정권의 반발작용으로 부패하더라도 유능한 게 최고라며 뽑아줌
박근혜 : 암살 당한 박정희에 대한 부채의식(틈새 이벤트)
문재인 : 사실상 이명박 정권 심판. 부패한 이명박 정권을 카운터 치는 공정, 정의를 구호로 노무현 때와 똑같이 당선
윤석열 : 좌파들의 위선과 무능함을 심판할 목적으로 강직한 카리스마 원툴로 당선
사람 냄새 나는 사람도 뽑아보고 부패해도 유능한 사람도 뽑아보고 부채의식으로 한번 뽑아보고 강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도 뽑아봄.
그와중에 법조인(변호사, 검사) 출신만 3명 뽑음.
이리저리 다 뽑아봤다는 거임.
안철수가 유약하다는 억지로 쥐어 짜낸 단점마저도 강직 원툴로 이번 총선에서 적화통일 된 뻔한 윤석열로 반박할 수 있고
반대로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을 당선시킨 강점들은 일일이 다 가져갈 수 있음. 공정과 정의(노무현, 문재인), 유능(이명박), 부채의식(단일화). 추가로 안철수만의 진정성과 청렴함.
그리고 이제 법조인 좀 그만 좀 뽑고 싶다라고 다들 얘기할 정도로 법조인 대통령에 대한 혐오가 극에 달한 시기임.
이제 좀 의사, 과학자, 엔지니어 출신인 사람 좀 뽑고 미래로 나가보자라는 주장이 예전보다 지금 더 강하게 먹힘.
4차 산업혁명 같은 문구도 10년 전엔 안철수 혼자의 공허한 외침이었지만
지금은 맨날 tv에서 인공지능이니 ai니 자율주행자동차니 하도 떠들어재끼니 초딩들부터 90 넘은 노인들까지 세상이 변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음.
모든 조건이 안철수에게 웃어준다는 거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찢이 되면 그냥 나라 망함.
안철수는 그냥 찢을 모든 방면에서 쳐바를 수 있음.
차기 안철수, 차차기 한동훈 이 조합이면 이민 갔던 사람들도 돌아옴
제발 이민 안 가고 싶으니까 안철수 대통령 좀 돼보자..
이거 논리 좋다. 저장해놨다가 사람들 설득할때 꼭 활용해줘!
차기 이공계 대통령 안 되면 이민각인 것은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