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고 퇴근하는데
갑자기 어떤 할배가 옆사람한테
"안철수 그놈 그거 완전 안되겠어요! 완전 빨갱이에요!"
이렇게 존나 크게 소리치는거임
근데 그거 들은 옆자리 사람은 애초에 지인도 아니었는지
그냥 딴데보고 있으면서 한마디도 답 안해줌

난 이때 정치에 관심 끄고 살아갈 때여서 뭔 개소린가 했는데
이 때가 두창각하랑 김견이
철수형 당대표 나온거 린치하던 그 때더라

종일 틀튜브만 보고 사는 노인네들한텐
저런 병신같은 세뇌도 통한다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