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정작 작정하고 간보는 사람은 오히려 간본다는 욕을 먹지 않음. 아침에 이랬다가 저녁에 저랬다가를 당당하게 하면 오히려 박수를 쳐주지. 차라리 뻔뻔하지 못한 사람이 간본다고 놀림받는 세상인 것 같다. 좀 전지적 안빠 시점의 글인건 인정하지만 막상 안철수한테 간본다고 하는 사람들이 나중가면 더 간보는건 부정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