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텐인텐이라고 회원수 80만 했던 재테크 카페가 있는데 3040이 좀 많았고

거기 보면 친노인지 어디인지 여론 작업하는 게 여실히 보임 광우병 사태 이후

처음에는 유시민 띄우는 글이 많았는데 유시민이 선거 패배하니까 곧바로 

유시민을 약간 내려치면서 문재인을 띄우는 글들 올라오기 시작함 우연의 일치

인지 그런 글들 올아오고 얼마 안 되어 유시민과 문재인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이 휙휙 올랐음 텐인텐 말고도 그런 규모 큰 카페들 여러 곳에서 동시에 글이

올라갔을 게 뻔함


이번 총선도 보나 마나 맘카페들에서 거의 일방적으로 국힘당 유린당했을 게 뻔함

이준석도 만약 도우려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해당 지역 맘카페를 공략했을 것임  

실제 정치 무관한 학원 같은 거 광고할 때도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글 올렸을 때

호의적인 댓글 번갈아 올려주고 그렇게 홍보하는데 선거 때는 더 말할 것도 없지


나는 아침 6시 30분 쯤 본투표 했는데 4050 많이 사는 충청도 민주당 강세 지역임 

기분이 찝찝했던 게 아침에 남편과 팔짱 끼거나 남편 손 잡고 투표소 데려가는 

여자들이 많았어 바로 줄 앞에 선 부부는 아내가 휴대폰으로 남편에게 이렇게

찍으라는 듯 투표 용지 몇 번 몇 번 기재된 사진까지 보여줌 이게 여자들 영향력

을 무시 못함 


저번 대선에는 그런데 맘카페 등 친 민주당 커뮤니티들 힘이 반감되었을까? 문재인 

때 실시한 백신 패스 때문에 음모론 난무하며 맘카페 여론이 흩어졌고 이재명 반감

품은 친 이낙연 여성들도 꽤 있었음 지금은 그냥 only 민주당으로 담합이 된 거고


전부터 의문이 드는게 왜 우파들은 저런 커뮤니티 비슷한 거 만들거나 하지 않고

손 놓고 있는지? 한동훈이 아무리 시장 다니며 수천 명 인파 모아봐야 3040대 

여자들 모인 지역 맘카페에서 조롱하거나 비꼬는 글 몇 개에 동조하는 댓글들

달리면 다 무력화됨


일부 여성 전용 커뮤니티는 지난 대선 때 잘 리딩이 안되니까 아예 관리자에게서

매입을 해서 친 야당 커뮤니티로 변신시켰다는 설도 있던데 재네 저런 집요하고

적극적인 부분은 우파들이 도저히 못 따라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