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가 대선후보가 되려면 1년 6개월 전에 사퇴해야 한다는 당헌과 관련된 부분과 관련해서는

"다음 대통령 나가지 않는다."라고(여지를 안 주는 게 중요) 단언하고 대통령으로 출마하는 것보다 민생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워딩으로 당대표 출마한 다음에 

당선돼서 지방선거 잘 지휘하면 그대로 대선후보 되는 거고 

지방선거가 잘 안되면 걍 오세훈 미는 거고 


만약에 지방선거를 굉장히 잘 지휘했다? 

그러면 1순위 대선후보로 올라가서 대선후보 하기 싫어도 주위 사람들이 당헌 개정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면서

대선 경선으로 올라갈 거임.


즉 나가지 않는다는 단언을 하더라도 대선후보의 자질을 보여준다면 주위 사람들이 알아서 올려준다는 말임.

옛날 개국하는 왕이 이전 망한 왕조의 왕에게 옥새를 넘겨받는 의식 중에 사양하는 게 있잖아?

그런 느낌이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