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대선 이후, 안철수가 국민의 힘에 입당하게되고
굳이 지지하지 않을 이유도 없어서, 2023년 당대표 선거에서 처음으로 안철수를 지지했고
무조건 당대표는 안철수가 되어야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러나 역시, 다른 당원들이 나와는 달리 용산의 뜻을 따라서 울산의 그를 지지하더군.
그 때부터 대통령에게 실망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대통령이 총선에서 승리할 생각이 없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한동훈을 가장 지지하지만, 어쨌든 총선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하고, 일단 검사 정치인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이
당장 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다음을 노리는 것이 적합할 거라고 생각함.
그런 의미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 상황으로만 보면, 지금도 중도확장서이 가능하다는 것을 방증하듯,
높은 투표율을 보인 분당에서도 대승을 거둔 안철수가 당권을 장악하고 대선까지 나가주는게,
정권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됨.
그리고 여기 개인적으로 안철수와 소통하는 사람있으면, 제발 당 색깔 좀 변경해달라고 해줘라.
빨간색 정말 싫어하는데, 예전의 파란 계열로 변경해달라고. 아니면 감색으로라도.
이제는 국힘 식구로 받아줘야지 아직까지 배척하는애들이 두창이 빨고있는게 제일 코미디임
근데 당색은 바꾸기 어려울걸 야당이랑 차별화를 해야하는데 파란색을 어떻게하냐 그렇다고 딱히 쓸만한 색도 없음
파란계열은 알박기 당해서 무리고.. 무슨 녹색 이런것도 별로일테니 쉽지가 않다
뭔생각으로 빨강으로 바꾼건지
박근혜 때 먼저 좌클릭해서 대선성공. 그때 빨강도 선점. 민주당에서 박캠프가 좌파정책 선점하니 할 게 없다 함. 이제는 당색 바꿔야지. 오랫동안 보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