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대선 이후, 안철수가 국민의 힘에 입당하게되고

굳이 지지하지 않을 이유도 없어서, 2023년 당대표 선거에서 처음으로 안철수를 지지했고

무조건 당대표는 안철수가 되어야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러나 역시, 다른 당원들이 나와는 달리 용산의 뜻을 따라서 울산의 그를 지지하더군.

그 때부터 대통령에게 실망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대통령이 총선에서 승리할 생각이 없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한동훈을 가장 지지하지만, 어쨌든 총선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하고, 일단 검사 정치인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이

당장 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다음을 노리는 것이 적합할 거라고 생각함.

그런 의미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 상황으로만 보면, 지금도 중도확장서이 가능하다는 것을 방증하듯,

높은 투표율을 보인 분당에서도 대승을 거둔 안철수가 당권을 장악하고 대선까지 나가주는게,

정권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됨.


그리고 여기 개인적으로 안철수와 소통하는 사람있으면, 제발 당 색깔 좀 변경해달라고 해줘라.

빨간색 정말 싫어하는데, 예전의 파란 계열로 변경해달라고. 아니면 감색으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