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독점서 ‘친윤·비윤·친한’ 구도로… 국힘 세력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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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독점서 ‘친윤·비윤·친한’ 구도로… 국힘 세력 재편

4·10 총선 참패 이후 여권의 세력 구도가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윤(비윤석열)계는 총선 직후 곧바로 ‘당정 관계 재정립’을 주장하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기존 주류인 친윤(친윤석열)계에 대해서는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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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김형동 등 친한계도 약진

비윤 “당정 관계 재정립” 목소리

특검 정국서 분화 본격화될 가능성


나경원 전 의원은 야권의 집중 견제를 뚫고 접전지인 서울 동작을에서 당선됐다. 5선 고지에 오른 그는 당권주자로 급부상했다. 친윤계와 각을 세워왔던 윤상현 의원도 인천 동·미추홀을에서 5선에 성공했다. 윤 의원은 총선을 앞둔 지난 7일 “수평적 당정 관계로 정치를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표적 비윤계인 안철수 의원도 경기 성남분당갑에서 강적인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4선 의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