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첨단전략산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국회 첨단전략산업 특별위원회는 반도체산업 등 첨단전략산업의 육성·보호 방안을 마련해 한국경제의 미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첨단전략산업 특위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명확히 이해하고 다가오는 변화를 예측한 뒤, 올바른 입법을 통한 대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즉, 이제부터의 법안은 과거지향적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미리 대비하는 쪽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또한 저는 의과 대학을 졸업한 뒤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박사과정을 거치고 IT 보안업체를 창업하면서, 4차산업혁명의 본질이 '융합'임을 깨달았습니다.
벌써 4년 전 방문학자로서 참가했던 스탠포드 로스쿨의 Law, Science and Technology 프로그램은 이미 사회와 기술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법체제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미·중 과학기술패권전쟁 시대에서 우리나라만의 미래먹거리와 생존전략을 확보하기 위한 '융합혁명'에 대한 대비는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앞으로 활발한 특위 활동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입법으로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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