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이준석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새보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나경원을 린치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당대표 후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안철수를 압박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미래권력이 생기면 골치아프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윤석열이 진작에 다른 사람들을 덮쳤을때 소신있게 쉴드를 쳤더라면 상황이 훨씬 좋았을듯. 최소한 "안철수한테 이렇게까지 린치하는건 너무하다" 한마디만 해줬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