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뭐 사람이 살면서 통수 한번 칠 수도 있지

헛논리인건 아는데 그렇다고 치자. 한번 정도 통수 때릴 수 있지 ㅋㅋㅋ

근데 윤석열은 엄밀히 따지면 2번을 침.

분명 단일화 발표할때 '같이 정권교체를 이룬 뒤 같이 정부를 구성한다' 고 천명해놓고 장관 0명을 내놓음 ㅋㅋㅋ 아니 그러고도 뻔뻔하게 뭐가 문제냐고 하던 장제원은 거기에 기름을 부은 셈이고

이런 통수에도 불구하고 대승적 나라 운영을 위해서 결근 당일날 만나 회포 푼 다음에(막말로 이준석이었으면 1주일쯤 나돌아다녔겠지) 이해해주기로 했는데

이때 ㅈㄴ 통큰 척하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노 뒤끝 없습니노" 하던 윤석열은 나중에 갑자기 박수영 입 빌려서 인수위 런이 어쩌고 vpn 돌리며 치졸함을 보였고

그 지지층이란 사람들은 아예 장관을 안 주는 정도가 아니라 윤핵관 픽 장관 임명해놓고 불리해지니까 '얘는 안픽입니다 ㅠㅠ' ㅇㅈㄹ로 쾌락없는 무한책임 떠넘김

그러고도 모자라서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통령실 선거개입으로 거하게 통수를 쳤고.

윤석열은 단순히 통수를 쳐서 ㅈ된게 아니라 그냥 안철수한테 한 행동으로 인해 사람 자체가 신뢰성을 잃은 거임. 그러다보니 술만 마셔도 괜히 까이고 이런게 반복되서 지지율 20%대 입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