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유비한테 왜 민심이 따랐는지 생각해보면

황실의 후예가 왕조 재건한다는 명분이 있었고

그에 비해 조조는 천자를 끼고 있어도 서주대학살로 인해

민심이 그만큼 따르지 않았음

조조의 세력이 엄청 크고 유비가 떠돌이 생활이나 하는데도

백성들이 조조군 추격에도 유비를 따라갔음

고대의 정치에선 명분이 절대적이었다고 봄

근데 현대 정치라고 해서 명분이 전혀 필요없는걸까 그건 아니거든

윤씨는 문재앙의 정권에 지친 사람들의 지지와 단일화를 통해

대통령이 된거임 그럼 문재앙과는 달랐어야했고

단일화에서 나온 국민들의 뜻을 저버리면 안되었음

지금 윤씨가 외치던 공정과 상식 정의는 다 어디갔을까

무엇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건지 그 목적성도 잃고

아무 명분도 없는 정권이 되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