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레이시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에 다녀왔습니다.

말레이시아가 오래전부터 반도체 산업을 육성해온 반도체 주요 생산국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와도 협력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IT강국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나라입니다.

21년 전 말레이시아 경찰에서 사이버보안 대응팀을 처음 창설했을 때 10명의 경찰관 창설요원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 경찰들이 열정을 갖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 하는 것을 보면서, IT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 기술은 미중 패권전쟁의 핵심입니다.
미중 사이에서 강한 압력을 받고 있는 우리 반도체 산업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면, 제3국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레이시아와 반도체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함께 이뤄 나가길 기대합니다.

7ceb8877bd806aff3ce687e64e9f2e2dd31a348841b3fd43b1efa8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