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2019년 아들 제외 가족과 '부산행'
강병원 "'위장전입' 공직 후보자로서 부적절한 행위"


강 의원은 "박 후보자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그 누구보다 강하게 비판했던 사람 중 한 명"이라며 지난 2011년 당시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됐던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를 거론했다. 당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청문위원이었던 박 후보자는 조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강 의원은 "위장전입은 공직 후보자로서는 부적절한 행동이며, 구구한 변명이 필요 없는 부끄러운 일이라는 과거 발언을 후보자에게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고 꼬집었다.

한편 박 후보자 측은 '2024년 총선 분당갑 출마설'에 대해선 "현재로서는 보훈부 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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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7세 아들이 '아파트 세대주'…박민식, '정치적 위장전입' 의혹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2019년 아들 제외 가족과 '부산행' 강병원 "'위장전입' 공직 후보자로서 부적절한 행위"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으로 지명돼 오는 22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박민식 후보자(현 국가보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