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바꿔보자고 몸바쳐서 헌신하고 윤석열 논란 생겨도 꾸역꾸역 쉴드쳐주고도 국정운영의 적 종북좌빨 소리를 듣는것보단 개인플레이에 집중한다음에 국정운영의 적 종북좌빨 소리를 듣는게 차라리 낫지 않겠냐?

뭔가를 했으면 그에 따른 후속변화는 느그들이 스스로 지세요. 설마 나경원 연판장 돌리고도 김기현이 미진하니까 갑자기 안철수한테 여럿이서 집단린치하고 씹재앙마냥 격노하고 할때 그러고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드를 계속할거라고 생각한건가.

안철수가 오세훈 지원유세 마치 자기선거처럼 매일매일 뛰어줬을때, 찢갈이 부대한테 쌍욕 먹는거 감수하고 결단했을때, 분당갑 돌기도 바쁜 마당에 경기도 전역 돌면서 하나라도 더 당선시키려고 마이크 잡을때 어디 있었는지도 모를 사람들이 대단한 정치가 평론가 코스프레하면서 내부총질이나 하고 앉았네.

국회의원 뱃지 하나 더 달겠다고 정치하는게 아니지 않느냐. 그거 맞는 말임. 근데 그럼 최소한 국회의원 뱃지도 못달게 작업질하려고 뉴스에 김은혜 출마설 박민식 출마설 ㅇㅈㄹ하진 말았어야지. 가만보면 지들이 그쪽 길로 가도록 유도해놓고 막상 가니까 침을 뱉는 희귀한 현상이 따로 없음.

아 미안. 내가 너무 큰걸 바랬다. 나경원=반윤=유승민과 동급 ㅇㅈㄹ하다가 1달만에 헤헤 나경원은 우리당의 큰 자산입니다 제발 안철수 말고 김기현 지지선언 해주시죠 충성충성 이러던 느그들 능지로 거기까진 생각을 못하는게 맞구나. 당장 1달 후의 일도 생각못할 사람들한테 몇달후의 일을 생각하라고 종용한 내가 어리석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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