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영상이 보니까 다 진지하고 그런데
애써 만드시는 분께는 죄송하지만 발상의 전환아 핑요할 거 같애요
저도 안철수의 진지함 열정에 점수를 두는 지지자지만,
대다수의 민중은 그냥 재미만 추구하는 거 명심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진지하고 어려운 얘기만 하다가 떨어진 앨 고어짝이 날 수 있습니다
앨 고어가 부시보다 더 훌륭한 후보였죠
누구라도 인정할 겁니다
하지만 민중은 재미만 있으면 트럼프라도 뽑아줍니다
앞으로는 재미를 우선순위로 생각해야 합니다
저도 말만 번드르르하면 안되니까 아이디어를 내볼게요
예를 들어 갤주와 갤주 따님이 대화를 하는 쇼츠
갤주 따님이 워낙 어려운 연구 얘기를 하니까 갤주가 못 알아듣고 버벅대는 겁니다
머리속으로 게임을 신나게 하고 있는 상상을 하는 갤주
“아빠! 내 얘기 듣고 있어?!”
집에 와서 밥먹는데 사모님이 또 코로나 관련 전문용어를 줄줄 말함
머리속으로 또 딴 생각을 하는 갤주
“여보 내 얘기 듣고 있어?”
대충 이런 느낌으로요
갤주 잘난 건 누구라도 아니까 이제는 갤주가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영상이
먹히고 화제가 될 겁니다
이런 걸 선거철에 가서 할 생각 마시고 평소에 조금씩 해주세요
가장 공감하는게 맨 마지막 문장임. 선거날에 해도 되지 않냐고 하는데, 정치인 이미지란건 선거철이 아닐때 쌓아놔야 선거철에 터지는 법임. 당장 홍준표도 그냥 무야홍 몇번 외쳐주니까 대선때 터진게 아님. 기존에 유튜브 구독자 끌어모으는데 성공하고, 유시민이랑 어울리면서 좋은 할배 인상 남겼으니까 대선때 터진거지 - dc App
차라리 홍찐경처럼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쪽으로 해야됨
가르쳐주는 동영상은 이미 지난번에 했잖아요...
허당 이미지를 만들라는 게 아니라, 좌우간 뭔가 재밌는 밈을 생성해야 해요 여기에 차기 정권이 걸렸는데 다들 너무 안이하게 보시는 건 아닌지? 한동훈은 지난 1년동안 민주당 의원 쪽주는 영상들로 진짜 톡톡히 재미봤습니다 갤주는 그에 비교하면 밈 생성이 매우 부진했던 거 아닌가요
잘 모르시겠으면 일단 갤주 롤하는 영상 하나만 만들어서 올려보세요 이건 진짜 날로 먹는 거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