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영상이 보니까 다 진지하고 그런데


애써 만드시는 분께는 죄송하지만 발상의 전환아 핑요할 거 같애요


저도 안철수의 진지함 열정에 점수를 두는 지지자지만,


대다수의 민중은 그냥 재미만 추구하는 거 명심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진지하고 어려운 얘기만 하다가 떨어진 앨 고어짝이 날 수 있습니다


앨 고어가 부시보다 더 훌륭한 후보였죠


누구라도 인정할 겁니다


하지만 민중은 재미만 있으면 트럼프라도 뽑아줍니다


앞으로는 재미를 우선순위로 생각해야 합니다


저도 말만 번드르르하면 안되니까 아이디어를 내볼게요


예를 들어 갤주와 갤주 따님이 대화를 하는 쇼츠


갤주 따님이 워낙 어려운 연구 얘기를 하니까 갤주가 못 알아듣고 버벅대는 겁니다


머리속으로 게임을 신나게 하고 있는 상상을 하는 갤주


“아빠! 내 얘기 듣고 있어?!”


집에 와서 밥먹는데 사모님이 또 코로나 관련 전문용어를 줄줄 말함


머리속으로 또 딴 생각을 하는 갤주


“여보 내 얘기 듣고 있어?”


대충 이런 느낌으로요


갤주 잘난 건 누구라도 아니까 이제는 갤주가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영상이


먹히고 화제가 될 겁니다


이런 걸 선거철에 가서 할 생각 마시고 평소에 조금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