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홍> 진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이렇게 조현병 환자들이 본인이 또 이제 이게 정신질환 치료 문제에 대해서 다 뭐랄까. 본인 스스로 안 가려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잖아요. 그럼 이게 국가 개입 문제.

◆ 진중권> 글쎄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제가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낼 수 없는 것 같고. 다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소에다가 PTSD무료상담 조치하겠다고 밝혔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이게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또 그밖에 또 다른 게 필요한지.
◆ 이기인> 당연히 해야 될 것 같고요. 성남시에 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상진 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같은 의사 출신이다 보니까 가깝게 협력하다 보니 내놓을 수 있는 대책 중의 하나라고 좀 보여지고요. 그것보다 이제 주민들이 얘기하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물론 이 사건에 대한 인과관계를 입증하지는 못했지만 국가적으로 이제는 좀 관리하고 개입할 의무가 있지 않나라는 얘기들을 많이 해 주시거든요. 이런 것들 검토를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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