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정도면 사실 사회의 엘리트이고


갤주는 그 중에서 다시 엘리트입니다


그 누구도 갤주만큼 공부를 잘하지 못했고 영리하지 못합니다


갤주는 의대 엘리트 코스 밟으면서 동시에 컴퓨터 백신을 만들어냈어요


그냥 법전 외워서 사법고시 붙은 율사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게 바로 장점이며 갤주의 높은 지성때문에 여태까지 살아남았습니다


안철수 질기다... 는 말은 반대자들도 인정하는 말이고요, 안철수의 능력을


높게 봐주시는 끈질긴 팬들은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지만요, 갤주가 가방끈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단지 그 이유만으로


싫어하는 이들도 있다고 봅니다


이건 안철수 지지자로서는 이해가 어려운 심리일지 모르나 사실입니다


너무 잘난 인간을 기피하는 것도 또한 인간의 심리입니다


(다행히라면 다행인데 제가 멋대로 갤주 라이벌로 보고 있는 한동훈도 좀 비슷한 부류겠죠)


제가 한두달 전에 게임 방송 얘기 꺼낸 것도 결국 친근해집시다 캠페인을 하자는 거고요


어떤 분들은 바보같은 아이디어라고 하시지만 게임을 가끔 해주는 건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예능도 나가줘야 해요


갤주 왕년에 무릎팍 나기서 쏠쏠하게 재미보지 않았습니까?


쿨타임 찼으니까 이번엔 유재석 예능에도 나와주고요


선거때가 아니라 평시에 차곡차곡 해두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요


선거때는 이미 투표 마음 정한 사람들이 많아서 예능 출연 효과를 별로 못 거두죠


갤주는 무릎팍 시절보다 오히려 그런 류의 다 내려놓은 친근함은 줄었다고 봅니다


안철수 비토세력이란 알고 보면 별 대단한 이념이 있는 게 아니라서


친근하게 다가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마라톤은 안 되고요 진짜 안됩니다


저도 마라톤 완주해봤지만 사람들 그런 거 싫어합니다. 대화꺼리도 안됨


예를 들어 복면가왕 같은 거 나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슈카월드같은 유튜버랑 아는 사이되면 천군만마지요


지금 시점에서 아이디어는 주로 이런 쪽으로 짜내야 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