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는 그냥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고
진짜 주의해야 할건 뉴라이트가 정부-국회-당에서 주류를 차지해가고 있는 실정임.
사실 당장 여기 디시만 봐도 "일제시기가 살기 좋았다" 이런 소리 많이 나오고 있긴 한데 그래도 디시는 커뮤에 국한되지만
정부-국회-당이 극우유튜브나 이상한 갤러리 같은거 보면서 뉴라이트 사관과 이념을 수용하기 시작하면 그건 문제임.
문제는 이미 수용완료된 상태처럼 보인다는 거. 그게 올바른 보수의 길이고 구국의 정책이라고 믿는 듯 함. 당장 대선때도 윤서인을 무슨 선거캠프 어떤자리에 내정했다가 반발 심해지니까 취소된 적이 있던거 같은데...
홍범도 건이 어떻게 결론나든 상관없이 근본적으로 당이 뉴라이트에 빠지는 추세를 막아야함. 이미 민주당의 친북친중 사관만으로도 피곤해죽겠는데 이 당까지 극단적으로 뉴라이트로 물들면 걍 답이 없음.
그리고 ㅅㅂ 반일선동하지 말라면서 왜 자꾸 먹잇감을 던져주는 건데. 먹잇감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반일선동 하지말라 하면 이쪽도 명분이나마 있지 굳이 어그로를 끌고 다니면 어쩌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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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
애초에 뉴라이트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안병직 이영훈 같은 사람들 보면 소싯적에 마르크스 마오쩌둥 빨던 전적이 있는데 그때랑 비슷한 논리구조는 유지하면서 진영만 우파로 바꿔치기한거나 다름없음. 원조 찐 공산주의자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전방위 공산당 맹폭격 하는 느낌이랄까 - dc App
꼭 친돌계였던 김기현, 김어준 방송 나가서 웃던 장제원 등등이 언제 그랬냐는듯 안철수 보고 종북좌파 국정의 적 ㅇㅈㄹ했던거 보는 느낌 - dc App
극우에 극좌에 나라 꼬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