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윤이 대선 승리할때 갤주 지지자들이 그렸던 그림들이 있었을텐데
근데 당시에 어제와 같이 아예 멀찍이 떨어져있는 이미지는 아무도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수위 때는 국무총리로서 윤과 안이 가진 약점을 같이 상호보완하면서 국정을 이끌어나가는 체제로 가길 원했고
국무총리가 되지 않았을때도 그렇다면 국힘 당대표로서 어떻게 보면 다른 의미의 공동정부로 총선 승리를 이끌며
인수위 시절 내놓은 공약들을 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체제로 가길 원했는데
결론은 종이 쪼가리 따위를 믿지 말고 본인을 믿으라던 공동정부의 한 축은 커녕 국정 운영의 방해자로 낙인찍어
버렸고 그게 어제의 연찬회 사진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 상징적인 이미지였겠지
윤의 입장에서는 공동정부라는 제안이 최소 원희룡처럼 충성을 맹세하고 그에 상응하는 액션을 보여준다면 키워
주겠다는 의미였겠고 갤주 성향상 그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겠지
애초 단일화의 가장 큰 역할을 담당했던 이태규도 인수위 돌아가는 꼴을 보니 도게자 아니면 논공 행상에 받아줄
의향이 없다라는 구조를 보고 뛰쳐나온거고 거기에 찰스는 플랜B로 훗날을 도모하고자 했었던거고..
찰스의 당대표 플랜B마저 어그러진 이상 현 시점에서는 취할수 있는 액션지가 많지는 않은데 이러한 위기속에도
어떻게든 답안을 찾아내서 무엇보다 결과로 내보여 주기를 팬으로서 바래본다
거기에 있어 연찬회 사진에서 그나마 바로 옆에 이태규가 앉아서 같이 활짝 웃는 사진을 보니 안좋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약간은 위안이 되기도 하고 말이지
뭐 너무 비관적으로 될 필요는 없고요. 세상일이 그렇게 마음대로 될 수가 없어요 제 생각에는 국무총리되고 그랬으면 뭔가 새옹지마같은 일이 벌어졌을 거 같군요 어쨌거나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면, 갤주는 국힘에서 다음 대통령이 못 나오게 재를 뿌릴 수 있는 권리(?)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그들이 그렇게까지 함부로 못할 겁니다
국무총리는 안하는게 나았다고 생각함. 차라리 항문하고 완전히 멀어진게 다행임. 항문은 재매이햄 깜빵 보내는거 말고는 앞으로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어보이고 항문하고 엮이면 선거 ㄹㅇ 폭망임
지금 생각해보면 당대표 안된게 신의 한수가 됐다고 생각됨 진짜...
한덕수 존재감 봐도 한동훈 원희룡보다 없고 임명직은 대통령 지지율 따라가 정권말 지지율 낮음 대선 불리하고 총리가 대통령된 사례가 없음 당대표말고 대선가도에 좋은 자린 서울시장 뿐이었음 마지막 기회는 아직 있음 다음 당대표 갤주되고(정치공학적으론 총선 국힘 1당 못되야 김기현 사퇴하고 갤주 당대표 되기 유리함) 26 지선 이겨 기세타고 갤주 대선후보 되는거
다음 당대표 임기 2년이라 24총선패배후 뽑으면 비대위후 연말쯤될거라 27대선을 못나옵니다
지금은 지도부와 멀어질수록 이득 아닌가 하는 짓들이 하나같이 구태 스러워
ㄹㅇ ㅋㅋ 가까워봤자 같이 순장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