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답하려고 했는데 삭제되어있네. 자삭인지 운영진삭인진 모르지만 쨌든 마저 답하자면
2021년에 금태섭이 토론회에서 "같이 퀴어축제 가보자"고 제안했더니
안철수가 "차별에 대한 반대와 인권에 대한 존중은 당연하다. 하지만 퀴어축제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존중받아야 한다. 광화문 퀴어 퍼레이드를 보면 신체 노출이나 성적 표현 수위가 높은 경우가 있었다. 성적 수위가 높은 축제가 도심에서 열리면 아동이나 청소년이 (그 광경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도 있다. 그래서 퀴어축제를 광화문에서 하는걸 원하지 않는 분도 계시다." 이런 논지로 정중하게 거절한 것은 있었음
이때 정의당이 빡돌아서 갤주한테 발언 사과하라고 맹비난한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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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갤주입장이 적절하다고 봤음. 오히려 저때 오세훈은 자기 생각 절대 말 안하고 서울광장 위원회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해서 오히려 보수층한테 욕을 쳐먹긴 했음
거부할수 있는 권리와 안 볼 권리 라는건 느낌이 많이 다르네. 당시 멋진 말이라고 모든 댓글들이 칭찬 일색이기도 했고... - dc App
내용상은 과도한 성적 표현을 안 볼 권리지만 동성애를 안 볼 권리로 읽히기 쉬워서 좋은 표현은 아니라고 보지만.. 정치인으로서 어려운 부분이라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