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가 깨끗함에 집착하며 “졌잘싸”를 시전할까봐 두려움


대중은 무지하며 편견에 가득차고 욕심이 많습니다


그런 대중을 상대할 때는 적당히 더러워질 필요가 있어요


더러워지라는 게 무슨 엄청난 포퓰리즘하고 부정부패하고 그런 얘기가 아님


별로 마음에는 안 들더라도 그들이 좋아할 거 같은 말을 하고 정책을 수립하라는 겁니다


특하 난 계속 계속 계속 경선 얘기만 하고 있는데


경선은 당원 비중이 크므로 당연히 당원이 좋아할 말을 해야 합니다


그냥 고고한 말하고서 졌잘싸할 거면 애초에 상아탑을 빠져나오는 게 아니었음


더러워도 이기고서 생각하라는 겁니다


대통령 되고 나면 ‘내가 언제 그런 말 했는데?’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면 됩니다


지금 항도 그러잖아요 여가부 없애? 이건 아예 설명도 없어요


되고 나서 잘하면 되는 겁니다! 그때가면 진짜 역사가 알아서 평가해줄 것임


안철수 확장성 높죠. 누가 그걸 몰라요? 그건 후보가 된 다음 얘기 아닙니까?


필요한 말은 고고한 말, 정직한 말, 어려운 정책이 아니라 당원들이 좋아할 말


당원들이 좋아할 행동입니다. 


노골적으로 말해 민주당 인사가 하는 말 하나하나마다 딴지를 걸어봅시다


미국의 트럼프가 트윗 하나 올릴 때마다 나도 하나 올린다는 느낌으로 가봅시다


안철수가 변한 걸 사람들이 싫어도 알게 해줍시다


이상 제 생각이고 갤주가 이 글을 안 읽을지 모르나 말이죠


언젠가 “윤석열을 찍으면 투표한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질 것이다”라고 쓴 적이 있는데


그 말을 얼마 안가 갤주가 하는 걸 보고서 의외로 갤주도 눈팅을 하고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뭐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는 보겠죠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