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못하기 경쟁' 벌이는 듯한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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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내비게이션]  총선 앞두고 '못하기 경쟁' 벌이는 듯한 여야 | 뉴스레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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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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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히 답해" "야구장 왔나"…초등생도 본 '최악 대정부질문' | 중앙일보

보다 못한 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 부의장은 "정치 출마부터 묻는 안 의원의 질의가 적절하지 않았다"며 "그랬더라도 한 장관이 공손하게 답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김 의원이 "들으세요! 가만히 계세요!"라며 덩달아 고성을 지르자 한 총리는 "국민의 대표가 어떻게 국민한테 거짓말을 합니까"라며 김 의원을 거칠게 몰아세웠다. 한 총리는 "대통령에게 이 대표와의 만남을 제안했지만 대통령이 ‘현재의 여건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며 "사법 리스크가 있는 야당 대표를 만나는 것에 국민이 (잘못된) 시그널이 있다고 이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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