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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日, 독일 홈에서 또 다시 4-1 독일 완파... 한‧일 축구 격차가 이렇게 컸나 [A매치]
일본이 독일과의 A매치에서 4-1로 독일을 꺾었다. (사진 = 뉴스1) 무엇보다 독일 홈에서 펼쳐진 경기였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이 크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일본이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펼쳐진 독일과의 A매치에서 독일을 4-1로 격파했다. 최근 독일전 2연승이다. 그것도 독일 홈에서 4골을 퍼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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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최근 여자 월드컵에서 일본은 예선에서 우승팀 스페인을 4:1로 대파한 적이 있다.
'스코어' 보다 놀라운 건 압도했던 일본의 '경기내용' 이었다. 맨시티의 그것을 보는 느낌이었다.
'남자' 일본 대표팀도 마찬가지. 독일을 4:1로 대파한 어제 경기. 단순히 운이 좋아서 였을까? 결코 아니다.
일본은 최근 몇년 사이에 유럽.남미의 세계적인 강호들에 대등하게 맞서고 있다. 오히려 '이긴' 경기가 더 많다. 우리와 달리 특히 '강팀'에 더욱 강하다.
우리는 어떤가? 지난 월드컵에서 포루투갈의 벽을 넘어섰지만, 정말 쎈 팀(예, 브라질) 앞에선 추풍낙엽처럼 대패 당했다.
일본은 브라질 같은 팀과도 대등한 경기를 벌인다.
이게 왜 '우연(-> 운)'이라고 가볍게 해석할 수 있는가?
일본 축구를 보면 경기 '결과' 보다 경기 '내용'이 훨씬 좋다. 그러니 '결과'도 자연히 따라오는 법.
'자존심' 상하고 '굴욕적'이지만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배울 건 배워야 한다.
우리 축구는 최근 A매치 5경기 승리가 없다. 이것도 '운'이 없어서 인가? 아니다. '실력'이다.
'브라질 '같은 팀을 만나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는 건 더이상 '정신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당당한 '실력'으로.. 좋은 경기내용으로 맞불을 정도가 되어야 브라질과 대등한 경기를 벌일 수 있다.
한국 축구 협회는 일본의 승승장구를 애써 '외면'하는 것처럼 보인다.
속으로 "저 자식들, 왜 이렇게 잘하는 거야? 이거 말도 안돼!" 이런 식으로 끝난다.
'브라질'이나 '스페인' 축구는 배울 마음이 있는데, '일본축구'는 배우기 부담스러워서 일까? 우리 국민이 들고 일어날까봐? ㅎㅎ
일본 축구를 분석하고 우리 축구를 업그레이드시킬 '꾀(?)'를 부릴 줄 모른다.
일본 축구의 지난 20년을 정밀 '분석'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의 축구 스타일은 '명백히' 다르다.
일본축구의 '정교함(-> 볼 소유능력)'이 한국의 거친 '체력축구'를 압도하고 있다.
그 '다름' 때문에 일본은 '승승장구'하고 있고 한국은 '정체'되고 있다.
이 '실력차이' 부터 '인정'하고 들어가는게 첫 순서다.
'일본' 축구가 '한국' 축구와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다른지를 연구하고 필요하다면 '벤치마킹'을 해야 한다.
언제까지 잘나가는 '일본 축구'를 '배' 아파야 하는가?
정말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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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죽지않고 아직 살아 있지요 ㅎㅎ
久しぶりですね。
K리그 J리그 굴리는꼴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