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는 "예송논쟁 그딴거 뭐가 중요하냐 뭐 왕이 어쩌구 사대부가 어쩌구 유교이론이 어쩌구 그런게 중요함? 그럴 시간에 실용정책 펼치고 과학기술 발전시켰어야지 ㅋㅋ 미개한 조선 ㅋㅋ" 이러는 사람들이

정작 지금 정치판에서 보면 예송논쟁보다도 못한 희귀한 주제에 매달려서 이념전쟁을 치르느라 과학기술은 등한시함. 까놓고 지금 정치판에서 다루는 의제들보단 차라리 예송논쟁이 나을 거 같고, 사방에서 오가는 품위없는 목소리들이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말들보다 더 격 떨어질 거 같음.

조선시대는 중세 내지 근대였지만 챗gpt가 나왔니 알파고가 이겼니 하는 현대에 정치를 이렇게 하면 그게 더 문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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