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는 부당하다란 응답이 우세하지 않았음. 오히려 정당한 수사고 구속영장 청구되어야 한다 그런게 대다수였지. 심지어 민주당 지지율이 나름 나올때도 저것만큼은 부당하지 않다가 더 우세였음. 그런데 결과가 뒤바뀐건 뭘까? 민주당과 이재명이 대처를 잘해서? 지금 하는 짓이 대처를 잘한 건 아니잖아. 그래서 추세를 봤음.
그랬더니 원래는 '부당하지 않다'는 응답이 작년까지만 해도 우세였다가 이번년도 전반기 나경원 안철수 고로시 직후 동률로 비등비등하게 되었고, 끝내는 저렇게 나온 걸 확인할 수 있었음.
결국 이재명이 잘했다거나 진짜 지은 죄가 없어서 저게 나왔다기보단 반사이익 효과가 크다는 것임. 실제로 이재명은 지금도 중도층에 확장성이 미미함. 민주당만 패도 180석에 거대양당 중 하나를 상대하는거라 힘들텐데, 거기서 안철수 고로시하니까 사람들이 "안철수 같이 깨끗한 이미지의 사람도 수틀리면 공격받네. 혹시 이재명도...?" 이딴 어이없는 생각을 꼬리물고 하게 되버림. 거기다가 이후로도 대통령실 총선 공천 어쩌구 등등 잡음이 나오니까 더 가속화된 측면이 있고.
분명 정부 출범 초기엔 문재인 이재명 모두 보내버릴 명분이 확실했는데 질질 끄는것도 모자라 그 기간에 전선을 늘려 국힘 내부를 타격하니 이렇게 되어버렸음. 도대체 뭔 깡으로 민주당 족치는 와중에 돌이나 홍준표, 나경원은 물론이고 종내는 갤주까지 건드린건지 모르겠음. 마치 문어발처럼.
죄 지은 사람만 ㅈ된다는 분위기였으면 국힘이 총선 국면에 상당히 유리한데 죄 지은 사람 뿐만 아니라 정적이면 다 족친다는 이미지를 심어놔서 두개가 혼동되게 만들고 있어 이건 진짜 프레임 잘못 잡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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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질문자체도 문제가 있다고보는게 검찰이 부당한지 질문하는것과 대표에 대한 수사가 정당한지 질문하는것은 답변이 약간 달라질듯 싶음 애초에 프레임자체가 검찰로 질문을 했으니
음, 그렇게도 볼 수 있으려나? 하긴 여조 문항 단어늬양스 선정 하나하나도 퍼센트에 어느정도 영향은 주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