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어퍼머티브 액션을 비롯한 정체성 정치는 원인이고
정체성 정치라는건 패싸움의 그럴듯한 포장이다. 어퍼머티브 액션을 통해 흑인들을 비롯한 소수계층을 도와준다는 점에서 사회적 약자를 돕는다는 타이틀을 내세웠지만 이러한 정책들은 비루한 백인 남성들 소위 말하는 인셀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는 정책들임
따지고 보면 가난하고 비루한 백인 남성들도 사회적 약자임. 그런데 민주당이 내뱉는 정체성 정치는 사회적 약자의 집단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백인 남성들이 여기에 들어설 자리는 없으며 있더라도 좁을 뿐임.
이런 상황에 그런 인셀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으며 그런 소외감은 증오로 변한다. 결국 트럼프가 이런 인셀들의 증오를 정치화 시킴으로서 또다른 정체성 정치가 나오게 된거고, 그 새로운 정체성 정치을 중심으로 형성된 극단적 정치 형태가 미국 대안우파임

난 대안우파들 마음에 안들어. 그런데 내 입장은 대안우파들 싫드고 민주당을 빠는건 안 좋다고 생각한다. 대안우파들의 어머니는 다름 아닌 민주당임. 물론 이런걸 고려해도 민주당이 낫다고 생각하면 그것 나름대로 생각이 있겠지만 난 동의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