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한민국과 구한말 조센의 공통점은 그 특유의 구 체재(중화문명, 리버럴이 주도하는 팍스아메리카)에 관한 동경, 숭배에 가까운 자폐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점이고(2000년대때 반미, 양키고홈을 외치던 좌파들도 이제 현실에 순응했다는점이 꽤 흥미로움) 시계가 냉전시대에서 단 한번도 빠져나오질 못했다는거임 


고보수주의와 트럼프주의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 푸틴과 푸틴주의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가 전혀없이 우센징은 우센징대로 레이건-부시주의를 부르짖으며 투쟁중이고 좌센징은 좌센징대로 남미좌익+서유럽 리버럴리즘을 부르짖으며 투쟁중임 


그러나 이것도 언젠가 부서질수밖에 없는게 역사책을 살펴보면 미래가보인다는 말처럼 고종이 자신의 저지능적이고 자폐적인 대미관, 대영관이 다 아무 소용없는 뇌내망상임을 깨닳은것처럼, 구조센의 양반계급이 결국 살아남기위해 영국-일본세력에 편입되기를 결정하여 병합을 선택한것처럼 이제 대한민국의 엘리트 세력들도 스스로 결단을해야될 날이 점점 다가오고있음 


하여튼 조센은 참 멀리서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보면 비극인 우스꽝스러우면서 슬픈 나라임